마왕님의 이중생활 웹툰을 맡아주신 [정권] 작가님께서 개인적으로 솜아서를 만드시고

이벤트를 열어주셨는데, 너무 기쁘게도 당첨되어서 솜아서 한명이 저희 집에 오게되었습니다;_;

바빠서 자주 데리고 다니지는 못했지만 조금이나마 기록하고 싶어서 블로그에 포스팅해봅니다

 

 

이벤트는 엠스토리허브_정보 공식 트위터에서 진행되었는데

이이이이이이이렇게 귀여운 메모를 솜아서 이마에 붙여서 보내주셨어요!!!!!!!!!!

 

 

 

 

아서쿤 받고 조금 놀랐던건 엉덩이에...털이?? 있었습니다.

좀 놀랐는데 우리 아서쿤 엉덩이에 털이 났을 수도 있지~ 하고 슥 집어보니 떼어졌어요 ㅋㅋㅋㅋㅋ

실이 엉덩이에 꽂혀? 있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 변태는 아니구...그냥 엉덩이에 있어서...네네....

 

 

미리 사둔 아서쿤 옷><!

솜아서 당첨되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바로!!! 인형옷을 구매했습니다 후후,,,

기본적인 흰색와이셔츠에 검정바지를 입고있다보니 구하기 쉬운편이었는데

문제는 ㅠㅠ 매니저랑 딱 맞는 하네스가 없더라구요ㅜㅜ 

구매한 하네스는 앞모습은 같은데 뒤에가 I (대문자i모양)이 아니라서ㅠㅠ 어쩔수없이 요거루 구입!

 

 

 

웹툰 사진 죄송합니다..!! 문제가 된다면 내리겠습니다..!!!! 아서가 "마왕님의 이중생활" 웹툰 감상하는 모습을 찍고싶어서ㅜㅜ

옷도 입혀주고 아서한테 모니터 안에 있는 헬을 보여줬습니다..!

헬이랑 만나고 싶어하는 솜아서를 보면서 몰래 손수건에 눈물을 적혔습니다ㅜㅜ 둘이 하난데...그치?

 

 

 

결국 웹툰 완주하고 헬이 아른 거리는 솜아서쿤

솜헬을 기다리며 꿈뻑 졸다가 그만 아서쿤은 잠이 들어버렸네요..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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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아서쿤! 기분 전환 하러 서울 좀 다녀올까!???

 

카페에서 만난 다른 솜인형 친꾸'>' 옷을 빌려입었는데 매우 cute lovely 한것이..꼭 사줘야겟다ㅠㅠ근데 니트는 안판다고 흑흑...모자는 꼭 사줘야지~
말랑 복숭아들S2
솜아서랑 같이 간 카페에서 빨간 악세서리나 리본을 달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서 솜아서도 참여!!! 땅땅~!!!헬이랑 연결되어있을것 같아서 그려봄^-^)o
그리고 검은콩 우유 마셨습니다!!!!!!우유마시고 키 크자~사실 우유 마셔도 키 안커~~^^!

 

솜아서 기분 전환 시켜주려고 카페에 데려갔지만, 솜헬이랑 데이트하면 좋은 장소만 알아버리고 온것입니다ㅜㅜ

 

 

검은콩 우유랑 찰떡이던 솜아서가 생각 나 다른 음료를 테이크아웃해서 솜아서랑 한 장 찍어보기>< !

패완얼이라서 딸기랑도 잘어울린다🍓

선물로 주신 기프티콘으로 먹었어요ㅜㅜ 감사합니다! 딸기..짱!!!!

 

 

그리고 또 카페에 솜아서 데리고 갔습니다~~ 흐흐

천사님께서ㅜㅜ 15cm인형용 볼끼를 선물해주셧어요ㅜㅜ 조금 작긴해서 안대용으로 써봤습니다!

아서...핑크 너무 잘 어울려~!!!

 

 

솜아서 앞으로도 자주 데리고 나가면서 사진도 많이 찍어야겠어요ㅜㅜ 

꼬까옷도 더 사줘야만..!! 

사실 일하러 가는거 아닌이상 외출을 많이 안해서... 아서야 집에서 사진 많이 찍자^_^)o 

 

 

 

마왕님의 이중생활 ㅠㅠ 흑흑.. 여러 플랫폼에서 구매 가능하니까 다들 꼭 "정식사이트"에서 구매하고 즐겨주세요~

보시고 재밌으시면 원작 소설도 달려주세요>///<)o

이벤트 열어주신 정권 작가님과 보내주신 엠스토리허브, 그리고 마왕님을 탄생시켜주신 아노르이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미인공x떡대수를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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剣が君 百夜綴り ドラマCD 第一夜



사기하라 사쿄 (cv. 호시 소이치로)

쿠로바 사네아키 (cv. 마에노 토모아키)


* 네타바레 있음!! *





 둘의 조합이 너무 색다르면서도, 둘이 말을 엄청 곱게 써주니까 잘 어울리는 콤비라고 생각했음!


 드씨 듣는 내내 말을 너무 아름답게했다ㅠ0ㅠ


 

 축제에 갔다가 카요랑 사쿄, 사네아키가 만나게된다

 같이 동행하게 되었는데, 어느 가게에 들어가니 분위기가 심상치 않고

 그 곳에는 세사람만 있었는데...!!!


 사쿄는 오니의 냄새를 맡고 사네아키한테 그녀 옆에 꼭 있으라고 한다

 근데 알고 보니 그곳은,,, 



 사쿄 진짜 매번 느끼지만 대단하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했다는 자신을 자책? 하려는 때

 사네아키가 무슨 일 있었냐구 말을 거는데 아니라고 얘기하면서 사네아키를 당황스럽게해서

 주제를 확 바꿔버림...


 그러다가 이제 카요를 집으로 데려다주자 했더니 갑자기 사라진것...

 카요를 찾으러 떠나는데, 두 사람이 스즈카케한테 도움을 청해서

 스즈카케가 깜짝 등장하지만 등장만 하고 목소리는 나오지 않는다ㅋㅋㅋ

 엣...스즈카케도 목소리 나오나요!? 했는데 안 나온당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있습니다...

 사쿄님이 모모요에서도 그렇지만 여장하는 그런게 있었죠..

 여기서도 그런게 있습니다 //ㅅ//

 으헤헤 드씨라서 목소리만 나오는데 좀 더 하이톤으로 나오는 장면이...!!!


 켄키미 답게 칼질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사쿄의 박력이 대단하다.. 그리고 사쿄가 ㅋㅋㅋ

 상대한테 나는 쿠로바 도노처럼 상냥하지 않아서 말이지

 라고 하는데... 사네아키가 칼등치기 할때마다 갈라져가는 뼈들이 지나간다ㅋㅋ


 어느거든 칼질은 위험합니다!!

 물론 저녀석들이 나쁘다 그냥 갈비뼈 부셔버리자 (? 


 일은 잘 마무리되고 다시 평화로워짐



 캐스팅 보이스가 있는데 마에노 5분 호시상 6분 이렇게 있는듯하다

 호시상... 호시상 여기서도 빠삐~ 해주신다ㅜㅅㅠ 귀여워...


 + 사네바 쿠로아키 누군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씨 후기는 처음 써보는 것 같은데ㅋㅋㅋ

 역시 후기 잘 못 쓰겠다3ㅅ3)

 어차피 나만 볼 것 같은데 뭐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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