剣が君 百夜綴り ドラマCD 第一夜



사기하라 사쿄 (cv. 호시 소이치로)

쿠로바 사네아키 (cv. 마에노 토모아키)


* 네타바레 있음!! *





 둘의 조합이 너무 색다르면서도, 둘이 말을 엄청 곱게 써주니까 잘 어울리는 콤비라고 생각했음!


 드씨 듣는 내내 말을 너무 아름답게했다ㅠ0ㅠ


 

 축제에 갔다가 카요랑 사쿄, 사네아키가 만나게된다

 같이 동행하게 되었는데, 어느 가게에 들어가니 분위기가 심상치 않고

 그 곳에는 세사람만 있었는데...!!!


 사쿄는 오니의 냄새를 맡고 사네아키한테 그녀 옆에 꼭 있으라고 한다

 근데 알고 보니 그곳은,,, 



 사쿄 진짜 매번 느끼지만 대단하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했다는 자신을 자책? 하려는 때

 사네아키가 무슨 일 있었냐구 말을 거는데 아니라고 얘기하면서 사네아키를 당황스럽게해서

 주제를 확 바꿔버림...


 그러다가 이제 카요를 집으로 데려다주자 했더니 갑자기 사라진것...

 카요를 찾으러 떠나는데, 두 사람이 스즈카케한테 도움을 청해서

 스즈카케가 깜짝 등장하지만 등장만 하고 목소리는 나오지 않는다ㅋㅋㅋ

 엣...스즈카케도 목소리 나오나요!? 했는데 안 나온당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있습니다...

 사쿄님이 모모요에서도 그렇지만 여장하는 그런게 있었죠..

 여기서도 그런게 있습니다 //ㅅ//

 으헤헤 드씨라서 목소리만 나오는데 좀 더 하이톤으로 나오는 장면이...!!!


 켄키미 답게 칼질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사쿄의 박력이 대단하다.. 그리고 사쿄가 ㅋㅋㅋ

 상대한테 나는 쿠로바 도노처럼 상냥하지 않아서 말이지

 라고 하는데... 사네아키가 칼등치기 할때마다 갈라져가는 뼈들이 지나간다ㅋㅋ


 어느거든 칼질은 위험합니다!!

 물론 저녀석들이 나쁘다 그냥 갈비뼈 부셔버리자 (? 


 일은 잘 마무리되고 다시 평화로워짐



 캐스팅 보이스가 있는데 마에노 5분 호시상 6분 이렇게 있는듯하다

 호시상... 호시상 여기서도 빠삐~ 해주신다ㅜㅅㅠ 귀여워...


 + 사네바 쿠로아키 누군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씨 후기는 처음 써보는 것 같은데ㅋㅋㅋ

 역시 후기 잘 못 쓰겠다3ㅅ3)

 어차피 나만 볼 것 같은데 뭐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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